아버지들

회색도시/로그 2014. 11. 23. 01:13 |


두고 온 것은 사랑이 아니라

청춘의 한 시절이다.


그들은 각각 그 시간을 통과해

전과는 다른 존재가 되었다.


정이현 - 풍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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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De.l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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